이민정, 뉴욕 밝힌 화이트 여신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이민정이 올 화이트룩으로 여신미를 발산했다.

이민정은 지난 14일(현지 시각) 오전 10시, 뉴욕 링컨 센터의 비비안 버몬트 극장(Vivian Beaumont Theater)에서 열린 Fall 2018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쇼에 참석해 화이트 투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마이클 코어스 쇼답게 이번 Fall2018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쇼에는 이민정뿐 아니라 블레이크 라이블리, 에밀리 블런트 등 세계적인 여배우들이 참석하여 디자이너의 성공적인 쇼를 축하했다.

화이트 투피스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이민정은 여전한 미모와 함께 도회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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