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큰 수호랑과 부딪히자 김연아 표정

평창올림픽 홍보 대사인 '피겨 요정' 김연아 씨는 평창 올림픽 준비하며 각종 준비행사에 참석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준비 행사 중 한 자리인데... 연설을 마치고 내려온 김연아 씨는 공교롭게도 무대 앞으로 나가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부딪힙니다. 수호랑과 부딪힐 때, 김연아 씨 표정이 압권이네요.
김연아 씨는 꾸임없고 천진난만한 표정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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