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메디컬서비스 원한다면 "한국으로 오세요"

[정희원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럭셔리 메디컬’을 통한 의료한류 선도에 나서고 있다. 의료관광 활성화는 물론 국제 의료학술대회 유치에도 공을 들이는 중이다.

의료관광은 한동안 중국 관광객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동남아·러시아는 물론 중동 지역까지 아우르는 중이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중동지역 부유층 여성을 대상으로 한 메디컬투어 유치활동에 한창이다.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중동 지역 최초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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