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소닉 더 헤지혹 3D 애니메이션 만든다

▲ 넷플릭스가 소닉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사진출처: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세가의 대표 캐릭터이자 최근 실사 영화 ‘수퍼 소닉’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소닉 더 헤지혹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지난 1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소닉 프라임'을 공개했다. 소닉 프라임은 3D 애니메이션으로 '우주로 간 스누피', '칩과 포테이토' 등을 제작한 캐릭터 회사인 와일드 브레인 벤쿠버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다. 

소닉 프라임은 24화짜리 풀 3D 애니메이션으로 소닉의 오랜 팬들은 물론 아이들과 가족도 볼 수 있는 가벼운 분위기의 만화다. 넷필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디렉터인 도미닉 버제이는 "전 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 캐릭터의 새로운 모험을 넷플릭스에서 보여줄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소닉 더 헤지혹은 1993년부터 꾸준히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어 왔으며, 최근에도 북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팀 소닉 레이싱 홍보용 단편 애니메이션인 팀 소닉 레이싱 오버드라이브가 방영되고 있다. 국내에선 일본 TV 도쿄에서 제작한 소닉X와 세가에서 직접 제작한 소닉 붐 시리즈가 잘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3D CG로 소닉을 구현한 영화 슈퍼 소닉이 흥행에 성공하며 2022년 4월 개봉을 목표로 속편을 제작 중이다.

현재 2022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 중인 소닉 프라임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소닉 프라임' 대표 로고 (사진출처: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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