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포동 고분군서 송국리식 등 청동기 주거지 발견


삼한시대 고분군으로 알려진 부산 금정구 노포동 일대 문화재 발굴 조사 과정에서 청동기시대 주거지로 추정되는 유적이 발견됐다.

부산 금정구는 부산박물관이 노포동고분군 정비사업부지 내 유적 문화재 발굴조사 과정에서 주거지 3기와 구상유수, 수혈 등 추가 유적이 발견됐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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