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이마 누른 것" 치매환자 폭행 혐의 원장 1심 무죄


80대 치매 환자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시립요양병원 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방법원 형사 3 단독 전기철 판사는 80대 치매 환자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광주시립 제1요양병원 전 원장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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