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네시스 챔피언십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선수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6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422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셋째 날 1번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샷을 날리는 정한밀ㆍ김준성ㆍ김우현ㆍ김봉섭, 7번홀 이정환사진제공=KPGA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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