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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LPGA 챔피언십, 세컨샷 전 코스를 바라보는 최혜진


▲ 최혜진이 8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며 버디 퍼팅에 고심하고 있다.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7일 레이크우드CC(경기 양주) 산길-숲길코스(파72, 6,610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첫 메이저대회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셋째 날 8번홀(파4) 페어웨이에서 최혜진이 세컨샷 전 캐디와 코스를 바라보며 공략을 상의하고 있다.사진제공=KLPGA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정노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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