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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 "내 짝꿍 신나리는 이해할 수가 없어"
뚱딴지는 김우영 화백이 1990년부터 29년간 어린이조선일보(구 소년조선일보)에 연재한 만화입니다. 주인공 뚱딴지는 장난기 넘치는 사고뭉치로 부모님과 선생님께 자주 꾸중을 듣지만 언제나 친구와 가족을 행복하게 하는 어린이입니다. 뚱딴지와 함께 순수했던 그때로 돌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편집자주
/어린이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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